토닥토닥
어깨좀 빌려주세요
|
|
|---|---|
| 2007년 09월 11일 16시 36분 21초 1678 9 |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넓은 어깨 빌려드립니다. 편히 쉬세요
......
토닥토닥..힘내세요!
글쓴 사람인데요.. 덧글보며 정말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고맙습니다.
저랑 만나서 같이 웁시다~ㅠㅠ
저도 외롭답니다
모두가 외롭지 않을까요
모두가 외롭지 않을까요
외롭기 보다는 영화를 같이하는 人의 배신때문에 쓴 글이었어요. 큰 타격이었거든요. 앞으로도 영향을 받을만한..
여튼 힘내서 다시 일하고 있답니다. 역시 리플들 감사합니다.
힘내서 노력하고 있으니 리플주신 그리고 읽어주신 모든 분들도 다 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튼 힘내서 다시 일하고 있답니다. 역시 리플들 감사합니다.
힘내서 노력하고 있으니 리플주신 그리고 읽어주신 모든 분들도 다 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떻게..글 올리시고 두달여란 시간이 지났는데 지금 마음은 괜찮으신건지...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 바보같은 나.... 1 | 2013.12.27 | 1159 |
| 엄마의 눈물 4 | 2003.11.21 | 1160 |
| 유학 3 | 2004.10.06 | 1160 |
| 우울인가..? 4 | 2007.01.21 | 1160 |
| 또 하루 1 | 2003.03.11 | 1161 |
| 편지함... | 2006.06.22 | 1161 |
| 또 시작입니다. 5 | 2006.12.05 | 1161 |
| 인간 이하의 사람들....... 4 | 2003.07.22 | 1162 |
| 지금 필요한 것 2 | 2003.10.14 | 1162 |
| 몸과 마음 낮추니 ‘새로운 세계’가...(문화일보중에서) 1 | 2004.08.11 | 1162 |
| 왠지 기분좋은날 2 | 2006.12.27 | 1162 |
| 우울하다... 4 | 2003.07.29 | 1163 |
| 어떻게 생각 하세요 ? 4 | 2003.10.14 | 1163 |
| 눈내리던 날 1 | 2008.01.12 | 1163 |
| 배우 품앗이 게시판 페이 5 | 2024.08.09 | 1163 |
| 이젠 떨치고 싶은데 | 2003.04.25 | 1164 |
| 영화가 기다림의 미학이라는거... 2 | 2004.02.18 | 1164 |
| 후후후. | 2004.10.31 | 1164 |
| 국가 대표. 1 | 2006.03.19 | 1164 |
| 마음에 들때까지 2 | 2006.08.20 | 1164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