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봐도 답답하고 짜증나요..뭔지 몰라도 다 잊고 새로 시작하삼!!
어떡할까
|
|
---|---|
2007년 09월 08일 10시 08분 31초 1255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든 심각한건 좋지 않음.
저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습니다.피곤한데 오히려 정신은 날카롭고 편히 잠도 못 들고 속 시원히 울고 싶은데 가슴만 꽉 막힌채 눈물도 안나오고 어디서 부터 생각을 정리해서 앞날을 계획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계속 반복된 생각들 생각이 그치지를 않죠.그 심정 아는데요.자책하던게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지금 이때가 그나마 열정이었구나 생각 될 때가 올 겁니다 본인 기대치에 못미치는거 같고 그래서 영화나 모든 대상에 질투하고 분노하고 계속 수렁에 빠지는 것 같고 그런 본인이 열등한 존재로 느껴질 겁니다. 새로운 사람들 많이 만나세요. 외로움 부터 해결하세요. 그 상태로는 1년 3년 5년 지나도 변하지 않아요.
일단 사람들 많이 만나시고 사람이던 생각이던 열어두세요. 안정감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사람들 많이 만나시고 사람이던 생각이던 열어두세요. 안정감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한국에서 영화를 한다는.. 8 | 2007.10.20 | 1713 |
넋두리 1 | 2007.10.19 | 1338 |
음료수 파는 데 얘네들 뭐하는 거니??? | 2007.10.18 | 1298 |
이럴때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아이러니? 용감? 4 | 2007.10.17 | 1405 |
아, 씨... 4 | 2007.10.17 | 1343 |
바람피는 남자의 습관...... 1 | 2007.10.15 | 3288 |
제발 그만 4 | 2007.10.15 | 1443 |
댄스타임 | 2007.10.14 | 1153 |
귀여운 소녀의 발라드 한곡 11 | 2007.10.14 | 2167 |
팝송리듬에 맟춰 섹시댄스 | 2007.10.14 | 2167 |
귀여운 소녀의 라면 끓이기 | 2007.10.14 | 1297 |
선택 | 2007.10.13 | 1176 |
탁구- 정말 멋진장면... | 2007.10.12 | 1295 |
다시보는 방송사고 1위-기냥 보구 웃으삼.. 1 | 2007.10.09 | 1367 |
앞길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1 | 2007.10.07 | 1318 |
영화과준비 | 2007.10.04 | 1372 |
내가 왜 작년에 안태어났는지.... 휴... | 2007.10.02 | 1383 |
지금 연영과 지망생인데.... 2 | 2007.09.30 | 1309 |
나를 한심하게 보던 사람.. 6 | 2007.09.29 | 1693 |
화나 1 | 2007.09.27 | 1297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