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봐도 답답하고 짜증나요..뭔지 몰라도 다 잊고 새로 시작하삼!!
어떡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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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08일 10시 08분 31초 1250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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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심각한건 좋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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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습니다.피곤한데 오히려 정신은 날카롭고 편히 잠도 못 들고 속 시원히 울고 싶은데 가슴만 꽉 막힌채 눈물도 안나오고 어디서 부터 생각을 정리해서 앞날을 계획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계속 반복된 생각들 생각이 그치지를 않죠.그 심정 아는데요.자책하던게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지금 이때가 그나마 열정이었구나 생각 될 때가 올 겁니다 본인 기대치에 못미치는거 같고 그래서 영화나 모든 대상에 질투하고 분노하고 계속 수렁에 빠지는 것 같고 그런 본인이 열등한 존재로 느껴질 겁니다. 새로운 사람들 많이 만나세요. 외로움 부터 해결하세요. 그 상태로는 1년 3년 5년 지나도 변하지 않아요.
일단 사람들 많이 만나시고 사람이던 생각이던 열어두세요. 안정감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사람들 많이 만나시고 사람이던 생각이던 열어두세요. 안정감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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