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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관리자님 보세요.

2007년 08월 06일 20시 02분 18초 1492 5
비공개한 회원 정보 열람하면
뽀글이 파마에 몸빼바지 입고 관광버스 춤추는 시골 아줌마좀 없애주시면 안되나여?
한 일분간 들여다 보세여... 이건 놀리는 것도 아니고... 환장 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08.07 00:44
크크크
anonymous
글쓴이
2007.08.08 02:30
하하하
anonymous
글쓴이
2007.08.09 02:25
그렇다고 보라색 눈물 뿜어대고 있는 저 큰머리 짧은치마 아이는 좀...
anonymous
글쓴이
2007.08.09 05:32
와 정말 바꿔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관리자님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충분히 쌩깔만한 사안이었는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08.14 19:58
뽀글이 파마 아줌마!!!???
아........ 난 못 봤어요... 안타깝당....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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