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크
관리자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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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06일 20시 02분 18초 1438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하하
그렇다고 보라색 눈물 뿜어대고 있는 저 큰머리 짧은치마 아이는 좀...
와 정말 바꿔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관리자님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충분히 쌩깔만한 사안이었는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충분히 쌩깔만한 사안이었는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뽀글이 파마 아줌마!!!???
아........ 난 못 봤어요... 안타깝당....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난 못 봤어요... 안타깝당....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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