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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7월 11일 17시 03분 52초 1475 3
이번에 처음으로 동시녹음팀 케이블맨으로 일하게 됐습니다!

운이 좋게 친구의 소개로 일하게 되었는데

좋기는 한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네요!

잘할거야 잘할수 있을거야!

이렇게 되내이고 또 되내이는 중인데

긴장되는 걱정스러운건 어쩔 수가 없군요!

친구들 사이에서는 잘됐다 축하한다 말하지만

겉으로는 웃지만 속은 두렵고 긴장되네요!

그래도 스스로에게 화이팅을 빌어봅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07.12 11:34
화이팅^^
anonymous
글쓴이
2007.07.12 11:36
오오!! 멋져요, 멋져!!!
anonymous
글쓴이
2007.07.12 23:51
열심히 하세요
첨에 다 그런데요 뭐^^
그런 경험들이 다음에 무슨 일을 하던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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