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8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당신에게

2007년 05월 22일 01시 04분 05초 1262 1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당신에게 해 줄 말이 있었는데, 생각났었는데.
잊어버렸어..

살다가 다시 생각나면 말해줄께.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05.23 02:47
아마도...잊지 않았지만..말하지 못했을지 모르는...
언제나 머리속에...입속에서..가슴속에서 맴돌고 도는 ..그 단어..
이전
34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