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숙제길래 안하는게 차라리 옳다는 생각이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잘은 몰라도 "숙제를 안해서 맞았다"는 상황에서 "이런 쓰레기같은 땅에서 영화를 한들 무슨 소용인가"까지 나가신 건 좀 비약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전 제가 사는 세상이 그렇게 쓰레기같진 않아요. 쓰레기같은 사람들이 드문드문 있긴 하지만 그들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죠.
잘은 몰라도 "숙제를 안해서 맞았다"는 상황에서 "이런 쓰레기같은 땅에서 영화를 한들 무슨 소용인가"까지 나가신 건 좀 비약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전 제가 사는 세상이 그렇게 쓰레기같진 않아요. 쓰레기같은 사람들이 드문드문 있긴 하지만 그들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죠.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