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01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외로운 사람들

2007년 03월 20일 21시 41분 01초 1672 3
인터넷 시대.
이렇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와 만나게도 되는군요.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8&dir_id=8&eid=2gR0CyQ5ML/gDwFYmJprLsC4EH23ssZE&qb=u+e2+8fSILanIMDMvt+x4sfPtMIgsM216Q==

피씨방에 앉아서 써내려간 글인데도
차분하고 솔직해서 끝까지 읽게 되네요.
편지라도 보내주고 싶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03.24 12:03
시나리오 작가해도 될듯 ㅋ
anonymous
글쓴이
2007.03.30 11:11
편지 보내주시죠...
anonymous
글쓴이
2007.04.03 13:34
와~ 너무 길긴했지만...
솔직히 리플들의 압박이 더심한듯...
그렇게 길게 리플해주는 경우는 첨봤거든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뭐냐.. 이따위. 2004.06.16 1133
엔터테인먼트 전문 사이트를 만들면 영화인 반응은 어떨까요? 4 2003.11.21 1133
빗소리... 2006.06.12 1132
i wanna make a movie... 1 2006.04.01 1132
이상하죠? 3 2005.05.26 1131
기어코.. 5 2003.09.24 1131
반봉사..... 3 2004.05.20 1130
이것이 인생이냐. 6 2003.12.26 1130
필름메이커스는 언제나 설렌다. 2013.06.05 1129
기다림. 1 2006.06.09 1129
아..물집. 1 2004.06.13 1129
드뎌... 1 2004.05.25 1129
영화 한편하기 참 힘들다.... 2 2003.05.27 1129
아리라라는 영화사가있나요? 2006.05.17 1128
새로운 플랜 2004.08.30 1128
오바쟁이 2 2004.07.25 1128
가끔...제작일지를 읽다보면 1 2004.02.26 1128
당신, 아세요? 10 2003.09.19 1128
고마운 자료실 1 2006.11.27 1127
,, 3 2006.06.21 1127
이전
70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