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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들

2007년 03월 20일 21시 41분 01초 1674 3
인터넷 시대.
이렇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와 만나게도 되는군요.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8&dir_id=8&eid=2gR0CyQ5ML/gDwFYmJprLsC4EH23ssZE&qb=u+e2+8fSILanIMDMvt+x4sfPtMIgsM216Q==

피씨방에 앉아서 써내려간 글인데도
차분하고 솔직해서 끝까지 읽게 되네요.
편지라도 보내주고 싶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03.24 12:03
시나리오 작가해도 될듯 ㅋ
anonymous
글쓴이
2007.03.30 11:11
편지 보내주시죠...
anonymous
글쓴이
2007.04.03 13:34
와~ 너무 길긴했지만...
솔직히 리플들의 압박이 더심한듯...
그렇게 길게 리플해주는 경우는 첨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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