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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에게 고합니다....

2007년 03월 16일 21시 29분 47초 1896 2
스탬의 건강을 챙기는 식당차입니다............예전엔 식당차 하면...맛...친절...유대관계....로 제작부 여러분이 찿아주고 그랬는데....요즘엔 진짜...대단한 빽 들이 많아서...작품을 같이하다가도...누구의 빽으로 맛이든 서비스든....형편 없는 밥차를 제작부가 어쩔수 없이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단적으로...양수리 셑트에가면...셑트관계자와...(전주제일밥차) 친인척 관계로 섿트관계자왈....양수리는 제일 밥차만 쓰야 된다라고 노골적 으로 말을한다고 합니다....로케는 다른밥차..편한셑트는 제일밥차
예전엔 밥차 끼리라도 상도를 지키며 잘지내고 있었는데..지금 막 생긴밥차로 인해 선의의 밥차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여러 밥차들이 피해를 많이보고 있습니다....물론 셑트관계자가 쓰라고 하면 어쩔수없이 제작부도 그렇껫지만..지방 로케에서 같이고생한 밥차는....얼마나 원통하겟습니까...공무원이 친인척을 앞세워 안보이는 압력을 행사 합니다....여러분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03.17 04:00
증거를 확보, 음성을 녹취해서 시사고발프로그램에 고발하거나 오마이뉴스에 제보합니다. 먹는거 가지고 장난하면 화나는법
anonymous
글쓴이
2007.03.17 04:02
철밥그릇 안하무인 공무원에게 인토넷의 무서운 맛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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