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02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3천만원으로...

2007년 03월 15일 01시 27분 09초 1573
뭘하지??'''


에효...

대출받아서 부채만 잔뜩 늘어서...

큰일인데...

뭐해서 먹고살지...

용달차 사서 과일장사?

아니면 봉고차 사서..

아가씨 배달..

푸,, 문득 나쁜 남자에서 트럭끌고 매춘하는 장면이 생각 나네..

뭐하지....

뭐하나...대출이나 되려나...

담보로 잡혀서 참 지져분하게 등기부등본에 ....

젠장.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당신, 아세요? 10 2003.09.19 1128
사람을 만나면 다칠까봐 달팽이가 되기도 하지 8 2003.09.22 1039
남편을 빌려드립니다? 4 2003.09.23 1656
기어코.. 5 2003.09.24 1131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2003.09.26 1159
오늘 2003.09.29 1221
그럴리가 없는데... 1 2003.10.03 1127
어머니 등 2 2003.10.04 1220
이것은 아니다. 2 2003.10.05 1200
동시에 3 2003.10.05 1184
가을로 3 2003.10.05 1176
심야 난투극 5 2003.10.06 1732
첫, 마지막 3 2003.10.07 1220
파니핑크처럼 1 2003.10.08 1279
긴급제안 2 2003.10.09 1158
기다림 1 2003.10.09 1227
당신의 창 아래 2 2003.10.10 1236
이거 어디가서 구하나요. 7 2003.10.11 1146
가을비 2 2003.10.13 1124
신기하죠.... 3 2003.10.13 1171
이전
10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