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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섣부른 판단 금물!

2007년 03월 03일 00시 26분 14초 1319 2
이 세상에 장난아닌 것은 없다.
자기 삶을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도 없다.
나는 지금 내 삶에 최선을 다해서 잘하고 있다.
그런데 가끔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멋대로 말하는
인간들이 꼭 있다. 말이면 다 말인 줄 안다.
대가리에 똥만 가득차서는..................................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마음으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나 외에는 그 누구도 판단할 수 없다.
왜.? 판단하는 당신은 내가 아니니까.
내가 되어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나에 대해 얘기 할 수 있겠어.

모든 상황에서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한다면
나 또한 음향을 택한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03.03 21:58
영화를 한다는 것
가끔 사치라고 생각되는 건 왜일까...
봄이구나...
anonymous
글쓴이
2007.03.03 23:10
자기자신이 가는 길에 긍지가 있고 자신이 있다면
지금 누가 옆에서 뭐라하든
제껴버리면 그만!!
열받아하시는다는건
자신도 어쩌면 불안하다, 초조하다 생각하고 있는 걸지도.
자신있다면 밀고 나가세요...
성공하면 다 조용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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