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수가 많아지면서 필메의 정체성이 사라진 것도 사실인거 같습니다.
JEDI님 저도 정중하게 건의드리는 겁니다.
주제토론 게시판을 아예 없애던지 아님 연기자분들 꼭지를 따로 신설해 주세요
이곳이 배우님들끼리의 넋두리나 성토를 하는 장소입니까?
JEDI님 저도 정중하게 건의드리는 겁니다.
주제토론 게시판을 아예 없애던지 아님 연기자분들 꼭지를 따로 신설해 주세요
이곳이 배우님들끼리의 넋두리나 성토를 하는 장소입니까?
요즘 필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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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월 31일 00시 01분 52초 1400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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