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판이란 곳은 무서운곳입니다 참.
또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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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05일 22시 48분 26초 1163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런 영화를 하는게 우리잖습니까? 하하.
저와 같은 상황이군요..힘들게 밤늦도록 프리 작업한지 한달 반.돌아오는건 없네요.연말 배고프게 보내고 싶진않아서 아르바이트라도 찾아보려구요.그래도 영화의 미련은 있는지 단기아르바이트 찾아보고 있는데..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가끔 엎어졌다는 소리가
왜이리 귀를 가렵게하는지...
속상할따름입니다.
두렵기도 합니다...
왜이리 귀를 가렵게하는지...
속상할따름입니다.
두렵기도 합니다...
미치겠군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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