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판이란 곳은 무서운곳입니다 참.
또 시작입니다.
|
|
---|---|
2006년 12월 05일 22시 48분 26초 1161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그래도 이런 영화를 하는게 우리잖습니까? 하하.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저와 같은 상황이군요..힘들게 밤늦도록 프리 작업한지 한달 반.돌아오는건 없네요.연말 배고프게 보내고 싶진않아서 아르바이트라도 찾아보려구요.그래도 영화의 미련은 있는지 단기아르바이트 찾아보고 있는데..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가끔 엎어졌다는 소리가
왜이리 귀를 가렵게하는지...
속상할따름입니다.
두렵기도 합니다...
왜이리 귀를 가렵게하는지...
속상할따름입니다.
두렵기도 합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미치겠군요..정말..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국가 대표. 1 | 2006.03.19 | 1164 |
영화가 기다림의 미학이라는거... 2 | 2004.02.18 | 1164 |
8개월이라 ... 그렇게 힘드세요 ? 벌써 ? | 2003.05.13 | 1164 |
눈내리던 날 1 | 2008.01.12 | 1163 |
도대체 어딨는거니 ? 2 | 2006.10.01 | 1163 |
마음에 들때까지 2 | 2006.08.20 | 1163 |
후후후. | 2004.10.31 | 1163 |
우울하다... 4 | 2003.07.29 | 1163 |
이젠 떨치고 싶은데 | 2003.04.25 | 1163 |
왠지 기분좋은날 2 | 2006.12.27 | 1162 |
몸과 마음 낮추니 ‘새로운 세계’가...(문화일보중에서) 1 | 2004.08.11 | 1162 |
어떻게 생각 하세요 ? 4 | 2003.10.14 | 1162 |
또 시작입니다. 5 | 2006.12.05 | 1161 |
인간 이하의 사람들....... 4 | 2003.07.22 | 1161 |
또 하루 1 | 2003.03.11 | 1161 |
우울인가..? 4 | 2007.01.21 | 1160 |
편지함... | 2006.06.22 | 1160 |
지금 필요한 것 2 | 2003.10.14 | 1160 |
바보같은 나.... 1 | 2013.12.27 | 1159 |
어느 저녁 | 2004.11.17 | 1159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