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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길은...

2006년 11월 21일 19시 10분 17초 1271 4
올해 25살...입니다.
그리고 현재 조감독 생활 중입니다.
상업영화가 아닌 실험영화...
나이가 들고 벽이 막을수록...
무슨 말 하는건지...훗..
몸이 안 좋으니 맘도 약해지나 봅니다..
여러분 감기 조심하십시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6.11.21 23:55
감기 얼른 나으세요^^
anonymous
글쓴이
2006.11.22 05:37
25살에 나이 많다 말하시면 버럭 화내실 분들이 필커에 많답니다.
아직 충분히 어리십니다.
맘 약해질것 하나도 없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6.11.25 00:20
늘 미래는 불안한겁니다^^
그만큼 도전해봐야 할게 많다는 소리겠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anonymous
글쓴이
2006.11.26 10:11
빨리 나으세요......
몸이 안 좋을땐
맘도 약해지는거 저도 겪어봐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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