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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들의 불편한 진실

2015년 10월 04일 16시 41분 52초 492 2
여러분 아트들 어시하면서 돈떼어먹는일 많이 보시나요?...저는 적게는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제 눈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인맥이용하며 돈빼는 아트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도데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그저 시키는대로만 하면 되는걸까요? 이걸 누구에게 알려줄 사람도 관계자도 없는 제가 너무 무기력하고...잘못되었다고 인식하는 지금이라도 해당 회사들에게 말하는게 좋은가요...너무 괴롭습니다. 이걸 문제삼는 제가 이곳에선 이상한걸까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15.10.12 14:47
조감독하고 아트실장하고 짜고치면서 돈빼먹는것도 봤는데
anonymous
2015.11.19 07:53
네. 봤어요......... 내 실장이 그래요. 더러워서 나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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