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아닌 에로 같네요~ 무조건 하지 마시고 버티시면 ....그리고 상업이 아닌것 같네요~
상업적으로 프로필 넣어보시고 돌리시고...특히 여자분들은 배역이 그 다지 없긴해요~
하지만 기회는 오죠~ 오디션 준비 잘 하고 있으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아! 그리고 노출 꼬득이는 사람 많아여,,조심 조심 ..
물론 작품이 좋고 탄탄하면 생각해볼만도 하지만...수고 하세요
왜 어째서 멜로영화만 연락이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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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3일 04시 11분 50초 891 9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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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보다 따따블로 더 달라고 하세요,
그 정도 배짱은 있으셔야 합니다.
안 그러며, 다른 배우 홀랑 배껴서 찍으라고 하세요, 노출하지 않은 여 주인공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많이 주면서 노출씬도 않찍을 것 같으면 뭐하러 순수한 영혼을 값싸게 날로 먹으려고 그러냐고 항변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시면 평생을 싸구려로 머무르는 인생으로 정착되어 지는 것 입니다.
인생은 저항과 항변의 연속으로 발전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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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기치는 새끼들도 많이 있습니다.
마치 순수한 정서적인 작품인것처럼 쪽대본을 들이대며, 속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절대 속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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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자신 있으시면
인터넷에 올린 배우프로필 내리고
골라 지원해서 오디션을 보거나
연극으로 커리어를 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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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여자입니까? 배우입니까? 작품좋고 감독좋으면 노출도 두려워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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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지랄쌈바를 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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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박찬욱 감독님 영화에 노출이 있다고 한다면 안합니까? 노출 있으면 무조건 안합니까? 너나 지랄 쌈바를 추세요.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anonymous
이 글의 요지는 영화를 가장해서 성희롱 하는 몇몇 감독들이 있다는건데,
그런 감독편에 서서 뭐 영화를 위해서라면 노출도 감내해야한다는 식으로 말씀 하시니, 저도 모르게 욕이 나갔네요
기분 많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ㅎ
그런 감독편에 서서 뭐 영화를 위해서라면 노출도 감내해야한다는 식으로 말씀 하시니, 저도 모르게 욕이 나갔네요
기분 많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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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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