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프리렌서아트의 악몽...한달안에 신입들 멸망시켜 달마다 어시바꾸는분...하하 자세한언급은 안하지만 꽤 유명하죠
고작 2년이?
|
|
---|---|
2015년 09월 22일 09시 25분 22초 407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아트에서 복리후생이라니ㅋㅋㅋ존재하긴함? 최저시급은 커녕 80~100 딸랑 던저주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그런곳은 기냥 뛰쳐 나와야쥐 그걸 버티고 있으시니 계속 그런 짓꺼리로 반복이 되는 것 입니다.
"인생은 저항과 항변으로 발전 하는 것 입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부산에 태어난게 원망스럽다>..!~!! 4 | 2004.07.27 | 1229 |
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 1 | 2004.07.26 | 1149 |
오바쟁이 2 | 2004.07.25 | 1128 |
아무래도 32 | 2004.07.22 | 1350 |
디비를 컴터에서 편집 하는 방법 좀... 1 | 2004.07.18 | 1149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2004.07.17 | 1172 |
좌절금지.. 3 | 2004.07.16 | 1407 |
사랑 4 | 2004.07.15 | 1117 |
雷頌 벼락을 노래함 18 | 2004.07.12 | 1275 |
보이질 않네 10 | 2004.07.11 | 1213 |
-내가 두려워 하는 것들- | 2004.07.06 | 1667 |
마흔 넘어서 까지 영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1 | 2004.07.02 | 1260 |
드라마에서 | 2004.07.02 | 1124 |
김선일씨 부모님 연기대상감 이랍니다 2 | 2004.06.30 | 1405 |
걍 한번 보고 웃어볼까요? 연출부의 현실..... 10 | 2004.06.25 | 2766 |
걍 한번 보고 웃어볼까요? 연출부의 현실..... 8 | 2004.06.25 | 1782 |
난 지나가는 나그네 이로다. | 2004.06.25 | 1144 |
7월 1 | 2004.06.21 | 1242 |
몬스터와... | 2004.06.20 | 1119 |
뭐냐.. 이따위. | 2004.06.16 | 1133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