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럴까 다들. 18개월짜리 열병이 전염되나 ?
짧은생애지만..그를 만난 2005년 7월~ 지금은 후회하고있습니다..
|
|
---|---|
2006년 07월 25일 00시 26분 38초 1435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후회도 아름다울 나이가 돌연 다가 올때,
후회 안되는 또 다른 인연이 오기도 하더군요.
마음 잘 다스리시길 바랍니다.
양력을 양약 삼아... 음력을 한약 삼아...
세월이 약이라더군요...!
지나가다 무책임한 덧글 하나...
후회 안되는 또 다른 인연이 오기도 하더군요.
마음 잘 다스리시길 바랍니다.
양력을 양약 삼아... 음력을 한약 삼아...
세월이 약이라더군요...!
지나가다 무책임한 덧글 하나...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영화하는 분이라면...
그런 생각하시기엔
이곳 너무 치열한 곳임을 빨리 깨달으시길...
낭만적인 곳이 그리 못되옵니다.
좁기도 하고 소문도 빠르고...
정신차리시고 제 길 가시길...
그런 생각하시기엔
이곳 너무 치열한 곳임을 빨리 깨달으시길...
낭만적인 곳이 그리 못되옵니다.
좁기도 하고 소문도 빠르고...
정신차리시고 제 길 가시길...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영화 장난아님 할사람만 하기바람...내 소망....ㅋㅋ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그는 당신을 조금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지.. 이제 영문을 알겠니?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