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21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누구...

2006년 06월 23일 11시 12분 33초 1162 1
누구땜에
조금은 힘들구, 많이 행복해진다.
누구땜에 좀더 열심히 힘차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땜에 건강에 좀더 신경써야겠다고 맘 먹는다.
누구땜에 자주 잠도 잘 못자지만....
누구땜에 행복해하며 잠들때도 있다.
누구땜에 보고픈 이마음을 달랠길 없어 울먹울먹하기도 하지만 ....
누구땜에 난 살 수 있다. 숨쉴수 있다.
누구는 내게 하늘이고 땅이고 이 세상이니까....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6.06.25 04:50
누군지 모르지만 좋겠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아우 .. 2006.07.19 1231
조바심, 조 - 바심. 2006.07.18 1286
언젠간... 5 2006.07.14 1154
웃긴 말 실수 모음 6 2006.07.11 6287
아 세상 참.. 1 2006.07.11 1198
당신과 1 2006.07.09 1161
잔금이 들어오지 않고 있음 1 2006.07.06 1337
바람이 정말 너무 좋더라. 2006.07.04 1160
어느 멋진날 1 2006.07.03 1196
가슴이 아팠습니다.. 1 2006.07.03 1140
휴대폰 꺼져있네요... 2006.07.03 1482
혼자있는 방 1 2006.06.30 1295
힘내세요! 2 2006.06.27 1289
기다림... 1 2006.06.27 1135
이사갈까 ? 2006.06.25 1147
스위스전!!!!!!!!!!!!!!!!!!!! 2006.06.24 1181
누구... 1 2006.06.23 1162
맨날 물어보는 것들 2006.06.23 1114
편지함... 2006.06.22 1162
진짜 8 2006.06.22 1151
이전
73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