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는 아니겠지만 일부... 점령당하지 않아야겠죠. 일단 원추!
제작자들이 한국영화를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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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6월 17일 13시 02분 27초 1258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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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맘에 들게 쓰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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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느끼는게 많습니다. 위에님 말처럼 맘에 들게 쓰셨네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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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오백만원 계약금 주려면 기획실 말단부터 제작자까지 한두달 동안 마라톤회의 하고
학력따지고 경력따지고 별 개지랄 다 떨다가 결국은 안하는 게 태반이다.
--->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 큭큭큭
감독데뷔 마찬가지죠....
그 시나리오의 수준은 스폰서와 배우가 만족할 만한 시나리오어야 한다.
-----> 요즘은 감독도 이만큼 써야되죠... 큭큭큭
정말 그 만큼의 글이 나와준다면 내가 제작하고 감독하고 싶습니다
학력따지고 경력따지고 별 개지랄 다 떨다가 결국은 안하는 게 태반이다.
--->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 큭큭큭
감독데뷔 마찬가지죠....
그 시나리오의 수준은 스폰서와 배우가 만족할 만한 시나리오어야 한다.
-----> 요즘은 감독도 이만큼 써야되죠... 큭큭큭
정말 그 만큼의 글이 나와준다면 내가 제작하고 감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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