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망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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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5월 03일 04시 07분 07초 1126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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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7 | 2005.04.22 | 1905 |
감독들은 성격 다 아좋나요? 8 | 2007.09.21 | 1900 |
(옛 일기) 이런 시절이.. 다.. 있었네.. | 2005.05.09 | 1900 |
22살에 진로 전환 옮은 것일까요? (공대--->연영) 8 | 2005.09.28 | 1898 |
사람 만나기.. 1 | 2008.11.23 | 1894 |
임금공개 할려고 하는데 | 2002.09.26 | 1891 |
현실이 막막하네요.. 1 | 2011.10.25 | 1890 |
표절한 영화 감독도 감독이라 할 수 있는가 10 | 2004.10.23 | 1890 |
이제 한봉우리를 넘었습니다. 아래 10년동안 연기한배우의 잠못이루는 밤을 쓴 사람입니다. 2 | 2009.08.14 | 1881 |
하정우 정경호 송일국 등등 연기자의 아들이라는 장점 ..서글플떄가있다 8 | 2007.01.06 | 1878 |
작다. 영화판은 작다. 2 | 2013.09.25 | 1873 |
재미있는 영화와 재미없는 영화... 11 | 2007.11.17 | 1871 |
연기경력이 없는 상태에서 조연부터 어떻게 시작하나요? 56 | 2020.09.23 | 1868 |
대학로에서 연극하시는 분들... 1 | 2007.06.08 | 1865 |
품앗이 영화에 참여료가 있는건 무슨경우 인가요? 7 | 2021.01.09 | 1862 |
이래도 되는겁니까? 2 | 2007.11.09 | 1862 |
정말 자기가 하고픈 일은 취미처럼 해야 된다는 말에... 2 | 2007.11.02 | 1862 |
오타가 유난히 많은 그분을 조심하세요 5 | 2009.03.06 | 1861 |
임금공개들하니 기분들 좋으셔,,,? 8 | 2002.10.29 | 1859 |
[개쉒들 복날에 조심해라...!!!] | 2009.05.19 | 1858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