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술먹고 전화하는걸 제일 싫어합니다.
X월 X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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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5월 03일 00시 43분 42초 1179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다음날 또 맑음
하는 일이 없으니까 또 2시에 깼다.
어제 걔 얼굴이 기억이 난다, 이름이 혜수? 맞는거 같다.
4시쯤에 전화를 했다.
음 바쁘댄다.
내일 말하기로 한거 기억나냐고 말하는데 말을 막고 딴 얘기를 한다,
약속이 있댄다.
난 내말 다하지도 않았는데 음 하여튼 거절한거 같다.
그럼 그렇지
벌써 소주 생각이 난다.
하는 일이 없으니까 또 2시에 깼다.
어제 걔 얼굴이 기억이 난다, 이름이 혜수? 맞는거 같다.
4시쯤에 전화를 했다.
음 바쁘댄다.
내일 말하기로 한거 기억나냐고 말하는데 말을 막고 딴 얘기를 한다,
약속이 있댄다.
난 내말 다하지도 않았는데 음 하여튼 거절한거 같다.
그럼 그렇지
벌써 소주 생각이 난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