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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트라이엥글을 보고...

2006년 04월 01일 12시 18분 09초 1179 1
고 3이 될 뻔했던 사람으로써..
수능이라는 커다란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는 대한민국의 학생들에게 대단히 미안한 감정이지만,
수능을 그저 '일류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필수조건'으로만 생각하는건
무지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입시제도 비판하는 학생여러분
우리나라만 죽도록 개고생 시켜서 공부시키는거 절대 아니라는 걸 알아줬으면...
학생분들 머리엔 아직도 캐나다와 미국등 다른 나라는 공부 안해도 대학 가고 이따위 수능 스트레스 없다
하시는데 그런 분들 유학오면 머리에 핏줄 터지니 절대 오지마삼.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06.03 18:18
ㄴㅋㅋㅌㄴㄴㅁㅇㅁ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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