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한건데..
여기에 이렇게 쓰는건 그사람이 읽어주기를 바라는건지..
일고 가슴아파하기를 바라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자기 위안인지..
어떤걸까요..?
여기에 이렇게 쓰는건 그사람이 읽어주기를 바라는건지..
일고 가슴아파하기를 바라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자기 위안인지..
어떤걸까요..?
바보처럼 아직도 생각나
|
|
---|---|
2005년 12월 28일 17시 36분 40초 1306 4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친구라... 1 | 2003.03.25 | 1239 |
섹슈얼리티 | 2003.03.06 | 1238 |
편집을 하면서 있어 | 2012.06.25 | 1237 |
당신의 창 아래 2 | 2003.10.10 | 1237 |
스탭으로 들어가기 힘들까요? 1 | 2006.01.08 | 1235 |
단편 영화 제작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 2021.12.23 | 1234 |
당신에게 1 | 2007.05.22 | 1234 |
만화책 | 2006.08.18 | 1234 |
이영애의 입술에 대한 소고 1 | 2006.01.10 | 1234 |
화수분과 화분증, 잡초과 작물 | 2006.07.28 | 1233 |
끊임없는 후회의 반복... 3 | 2004.08.09 | 1233 |
선선해 지면 돈이 돌고... 1 | 2003.08.19 | 1233 |
필커가 어려우시다구요? 1 | 2002.11.09 | 1233 |
아우 .. | 2006.07.19 | 1231 |
25일 필커의 대화방에는.. 3 | 2003.08.25 | 1231 |
누군가 나에게... 3 | 2002.11.22 | 1231 |
길인가 아닌가. 4 | 2007.05.08 | 1230 |
부산에 태어난게 원망스럽다>..!~!! 4 | 2004.07.27 | 1230 |
어제 KBS에 영화 조감독에 관해 다큐가 나오더라구요. 1 | 2003.07.02 | 1230 |
삼일만에.. 2 | 2007.12.02 | 1229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