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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양달;걸친놈

2005년 08월 22일 01시 30분 58초 1393 5
정말 용서하고 싶ㅈ; 않은인간...겉과 속이 다른 인간
진짜 짜증나는 인간.....아무일 없다는 듲 연락 안하는 인간
더 재수없즌 인간....양다리 걸치고도 뻔뻔한 인간
내 생에 최악.....그 인간을 만났다는거
그래도 잘 했다고 생각한날....만나기로 한날 나가지 않았다는거...
.
.
그 인간을 씹을 수 있는 껌 이라면
석달 열흘...(이는 아프겠지만)
꽉꽉 씹어서 아무렇게나 퇫 하고 뺕어버리고싶구만
껌 보다 못한 인간.아니 껌 껍데기 보다도 못한 인간을
사랑하고 있는 그 누구는 알 라나
환경에 따라 누두를 만나는가에 따라 사람이
악 하고 선해지는지 이제야 알 것같다
짦은 순간이지만 좋은 감정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한순간 이라도 느끼게 했다면...
내...마음 진심이라는게 넘 비참하다
그래서
너도
아파해야하는 데 넘 당당하니까
어떻게 할까?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8.22 01:36
가슴이 너무아파 한잔 하다보니 글이 엉망이네요
미안해요 너무 답답해서
위로 아닌 위로 받ㅇ,면 안 되나요
죄송합니다
아니 그인간 용서 할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한잔 ㅠㅠㅠ
anonymous
글쓴이
2005.08.22 01:57
?????????
anonymous
글쓴이
2005.08.23 04:18
그러니까 그놈이 양다리를 걸쳐서 상처를 받았다는 얘깁니까?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어쩌면 양다리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님께서 그놈을 짝사랑만 했을뿐일지도 모릅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9.01 11:37
그럼 그대는 세다리 걸치면 될듯 ..
억울해 하지마시고 현명한 여자 되시길,,,,
anonymous
글쓴이
2005.09.21 11:55
무엇으로 위에 분이 여자라고 단정 짓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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