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없애려는 절실함이 없기 때문이죠.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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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5월 26일 10시 50분 56초 1131 3 5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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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없애려는 절실함이...정말 절실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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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합니다.
제가 순간적으로 잘 못 이해를 했던 것 같네요.
빚 갚고 빛 보는 좋은날 어서 오시길..
제가 순간적으로 잘 못 이해를 했던 것 같네요.
빚 갚고 빛 보는 좋은날 어서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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