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어요
배가 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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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3월 04일 13시 02분 12초 1263 2 1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도 배가 고프네요. 집에 먹을건 없고 지금 현찰이 550원 있네요.
잔고에 10만원이 있지만 별로 쓰고 싶지 않네요. 저걸 쓰면 또 언제 돈이 생길지 모르거든요.
언제까지 이렇게 배고파하며 살아야하지....
돈걱정 안해봤음 좋겠다..
잔고에 10만원이 있지만 별로 쓰고 싶지 않네요. 저걸 쓰면 또 언제 돈이 생길지 모르거든요.
언제까지 이렇게 배고파하며 살아야하지....
돈걱정 안해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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