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15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아~~~~~~~~~~~~~~~~~~~~~~ 촬영하구싶다...

2005년 02월 05일 04시 11분 46초 1201 1 1
미치도록 만들고 싶다.
그리 지긋지긋하던 현장의 먼지와 어떻게 해도 미운털에 욕만먹는 시간이 그리워지다니.
정말 이젠 미쳤나보다.
현장가구싶다.
내 현장가구싶다.
공사현장이라두 갈까부다.
어느천년에 내 영화 현장을 지친몸을 이끌고 가게 될꼬...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2.07 01:59
천년이 아니라...
약간의 시간이겠지요..
물론 창조자에겐
천년의 세월이 찰라겠지만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처음이라 아픈 거래. 9 2005.04.22 2100
처음이라 아픈 거래. 7 2005.04.22 2147
출근 7 2005.04.22 1900
유희 5 2005.04.08 1718
차회예고 레볼루션 7 2005.03.23 2968
아! 비(정지훈)보단 내가 제대로 살고 싶다. 2005.03.22 2015
스탭모집한다는 글들 4 2005.03.16 2250
스타워즈 에피소드 5 리플 생중계 2005.03.16 1708
생각.. 1 2005.03.14 1602
유병씨 보세요*^^* 3 2005.03.14 1748
.... 2 2005.03.11 2020
참자....기다리자 1 2005.03.06 1364
배가 고파요 2 2005.03.04 1262
1 11 2005.03.02 1435
2000학년도 수능 언어영역 2005.03.01 1790
특이한 영화 사이트 하나 소개할께요.. 1 2005.02.28 2069
제니주노 6 2005.02.28 1447
그녀의 목소리 1 2005.02.23 1227
밀가루 졸업식 1 2005.02.18 3975
담배 좀 끊고 싶다. 5 2005.02.16 1341
이전
80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