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들 인터뷰를 보면 알려진 것과는 상황이 다르긴 하네요.
그 외국넘이 웃긴 넘이죠.

몸을 굴려서 영어실력이 나아진다면 그런 방법 적극권장한다.
인터뷰가 알려진 것과 다르건 똑같건
아무리봐도 평균적인 모습이 아니다.
지들끼리 떼씹을 하건 보지를 굴려서 영어를 배우건 그건 걔네들 자유다.
문제는 그런 사진을 올리고 퍼뜨린 양놈들에게 있다고본다.
난 저 여자들에게 분노하는 것이 아니다.
외국인 강사놈들이
영어를 가르치며 초등생을 희롱하고 따먹는 방법이나
한국여자들은 영어라면 사족을 못쓰고 잘 대준다고 하는 말들은
한국남자들끼리 술먹는 자리에서 해도 뺨맞을 만한 말들이다.
아무리 내가 이중적인 남자라 해도 한국여자는 껌값도 안된다는 말에는 어이가 없고 화가 나는건 당연한거다.
관심끄고 내 여자에게나 잘 대해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