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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영화라는 거

2005년 01월 13일 18시 19분 44초 1317 2
사랑했는데 식어버렸다가 다시 좋아졌다가 다시 사그라드는 녀석.
언제 다시 좋아질까...
다시 일을 시작하면?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1.25 02:45
하지마셈......
까치...
anonymous
글쓴이
2005.03.01 15:08
까치란 분은 참 거시기 하네요..
직설적인 건 좋지만 남의 글에 대한 리플 태도가 상당히 공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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