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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정말 심심하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

2004년 12월 28일 20시 55분 04초 1381 3 3
정말 솔직하고 진실되며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
사람답게 살고 싶으신분 연락 주세요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1.01 17:58
나덩
anonymous
글쓴이
2005.01.25 02:46
먼소린지....??
까치...
anonymous
글쓴이
2005.10.14 07:07
어디로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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