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입시 서울예대 정시모집에 한번 지원해 보세요... 돈도 없고, 빽도 없으면 유학은 비추입니다. 학교에 다니는 것도 돈이 많이 들겠지만, 인맥형성과 공부에는 왕도와 늦고 빠름이 없기에... 열심히 살다가, 50세에 데뷔작으로 세상에 남을 전무후무한 걸작 한편을 만들어도, 그 인생 뿌듯한 거 아니겠습니까? ........
가장 현명한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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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16일 16시 11분 26초 1380 5 8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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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명한 선택은 : 각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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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문제는 2년이면 충분히 마스터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나머진 영화많이 보시고 책 많이 읽으시고
다양한 교양을 익히시고...
직접 영화나 작품 만들어 보시고,..
글 쓰보시고...
약 2년정도 배우면 충분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혹 늦으면.. 혹은 4년도 괜찮지만....
아카데미도 괜찮은 데..
나머진 영화많이 보시고 책 많이 읽으시고
다양한 교양을 익히시고...
직접 영화나 작품 만들어 보시고,..
글 쓰보시고...
약 2년정도 배우면 충분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혹 늦으면.. 혹은 4년도 괜찮지만....
아카데미도 괜찮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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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쉬워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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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정말 세밀하게 다른 게 아닌가 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질문하셨겠지만, 저 경우의 수들 중에서 이미 끌리는 답안이 자신에게 있을 겁니다. 대신 여러가지 이유들이 그 위를 덮고 있겠죠. 판단하고 밀어붙이십시오. 어느 경우로 가도 만만치 않기는 마찬가지고 장단점이 있을 겁니다. 결국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진로에 관한한 일반론은 없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감독이 되어도 판단의 직업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건 그 여건에서 최선을 뽑아내란 것 밖에 말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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