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연기 하고있습니다.
저도 당신의 마음을 알 것도 같습니다.
지금 보다 어린 나이였다면, 힘들어 죽겠는데 왜 이런글을 남기지 이 바닥에서 발을 돌리려면, 조용히 하고 떠날 것이지.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는 당신의 글이 많이 와닿습니다.
후회 없는 선택이건, 그 반대건 당신을 응원합니다.
어떤 길을 택한대도 그 길이 님한테는 편안한 길이 었음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머릿속의 생각과 현실이 어긋나는것 같아 지쳐있다해도
포기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어떤일을 하더라도 내 주변사람들과 내 자신 스스로가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실례 일수 있지만, 몇자 적어 봤습니다... 기운내십시요
저도 당신의 마음을 알 것도 같습니다.
지금 보다 어린 나이였다면, 힘들어 죽겠는데 왜 이런글을 남기지 이 바닥에서 발을 돌리려면, 조용히 하고 떠날 것이지.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는 당신의 글이 많이 와닿습니다.
후회 없는 선택이건, 그 반대건 당신을 응원합니다.
어떤 길을 택한대도 그 길이 님한테는 편안한 길이 었음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머릿속의 생각과 현실이 어긋나는것 같아 지쳐있다해도
포기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어떤일을 하더라도 내 주변사람들과 내 자신 스스로가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실례 일수 있지만, 몇자 적어 봤습니다... 기운내십시요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