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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2004년 10월 06일 03시 44분 20초 1160 3 15
영화관련 직종에 '유학' 이라는 어드밴티지가 있을까요?
요즘 하도 유학생들이 많은 시대라..

물론 유학이라고 처음부터 큰일을 하리라고는 기대도 안합니다
본토에서 인턴이나 이것저것 경험을 쌓고 한국을 가려고 하는데..
도움이 될런지요..


아무래도 이곳이 더 냉정한 답글을 받을수 있을듯해서;;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10.06 11:02
냉정하게 말해.. 없습니다
'경험'만큼은 어드밴티지가 있겠죠.
anonymous
글쓴이
2004.10.06 11:18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휴.. 인턴 자리도 100군데 넣어야 2-3번 인터뷰 연락 온다던데
정말 분발해야겠네요
anonymous
글쓴이
2004.10.06 15:28
어쩌면 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가령,,연출부를 뽑는데 이력이 너무 화려하면
이런 사람이 과연 끝까지 버텨낼수 있을까..하는 의혹을 먼저 받기도 쉽습니다.
유학 자체에 의미를 두기 보다는
그 유학생활동안 좋은 단편이라도 만들고,
여기저기 작품에 참여도 많이 해보고...
그런것이 의미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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