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룽 ㅡ.ㅡ
영화를 그만둘란다
|
|
---|---|
2004년 09월 06일 02시 24분 11초 1965 7 4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런 말,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지만요,
다른 일을 해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생각된다면, 그냥 영화하세요.
님의 능력을 무시하는게 아니라요... 나중에 후회하실까봐요. 영화 때려치운거.
다른 일을 해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생각된다면, 그냥 영화하세요.
님의 능력을 무시하는게 아니라요... 나중에 후회하실까봐요. 영화 때려치운거.
먹고살기힘들면 부업하면서 영화해되잖어요
이 조류야
이 조류야
△ 말 처럼 쉽나요? 이 어류야~
말처럼 어려운우면 하지마라 돌대가리.닭대가리 쇠대가리
인생불량자야
인생불량자야
지금 한시간째 글들을 보고있는데.. 여느 계시판과 다를바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곳은 아닐꺼라 생각했던게...쩝..씁쓸하구만요
이곳은 아닐꺼라 생각했던게...쩝..씁쓸하구만요
가끔 다른 게시판과 다를때도 있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몽골의 하늘. 가고싶다 12 | 2004.08.11 | 2058 |
몸과 마음 낮추니 ‘새로운 세계’가...(문화일보중에서) 1 | 2004.08.11 | 1181 |
익명유감 2 | 2004.08.12 | 1224 |
엿같은친구...영화하다 사람버림 5 | 2004.08.21 | 1787 |
나도..사람버림 | 2004.08.22 | 1139 |
참...뭐 같은 세상입니다.... 3 | 2004.08.23 | 1209 |
이곳은..... 1 | 2004.08.25 | 1189 |
퉤 | 2004.08.25 | 1193 |
휴가때 | 2004.08.29 | 1459 |
새로운 플랜 | 2004.08.30 | 1143 |
계속 한번씩.. 1 | 2004.08.30 | 1197 |
회의...회의....회의... 1 | 2004.08.31 | 1291 |
에이씨.. 인생이 뭐 이래.. 2 | 2004.09.05 | 1285 |
영화를 그만둘란다 7 | 2004.09.06 | 1965 |
리디노미네이션? 1 | 2004.09.21 | 1286 |
질문입니다. | 2004.09.22 | 1161 |
고민상담실의 글을 보고서.. | 2004.09.22 | 1154 |
벌써 1년 2 | 2004.09.24 | 1222 |
삼류들아 9 | 2004.09.24 | 1798 |
그냥 와밨어 5 | 2004.09.26 | 1436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