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룽 ㅡ.ㅡ
영화를 그만둘란다
|
|
---|---|
2004년 09월 06일 02시 24분 11초 1910 7 4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이런 말,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지만요,
다른 일을 해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생각된다면, 그냥 영화하세요.
님의 능력을 무시하는게 아니라요... 나중에 후회하실까봐요. 영화 때려치운거.
다른 일을 해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생각된다면, 그냥 영화하세요.
님의 능력을 무시하는게 아니라요... 나중에 후회하실까봐요. 영화 때려치운거.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먹고살기힘들면 부업하면서 영화해되잖어요
이 조류야
이 조류야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 말 처럼 쉽나요? 이 어류야~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말처럼 어려운우면 하지마라 돌대가리.닭대가리 쇠대가리
인생불량자야
인생불량자야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지금 한시간째 글들을 보고있는데.. 여느 계시판과 다를바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곳은 아닐꺼라 생각했던게...쩝..씁쓸하구만요
이곳은 아닐꺼라 생각했던게...쩝..씁쓸하구만요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가끔 다른 게시판과 다를때도 있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표절한 영화 감독도 감독이라 할 수 있는가 10 | 2004.10.23 | 1872 |
이제 한봉우리를 넘었습니다. 아래 10년동안 연기한배우의 잠못이루는 밤을 쓴 사람입니다. 2 | 2009.08.14 | 1879 |
현실이 막막하네요.. 1 | 2011.10.25 | 1882 |
임금공개 할려고 하는데 | 2002.09.26 | 1886 |
22살에 진로 전환 옮은 것일까요? (공대--->연영) 8 | 2005.09.28 | 1886 |
사람 만나기.. 1 | 2008.11.23 | 1890 |
감독들은 성격 다 아좋나요? 8 | 2007.09.21 | 1893 |
(옛 일기) 이런 시절이.. 다.. 있었네.. | 2005.05.09 | 1896 |
게시물 올릴때 시계모양 뭔가요? 1 | 2022.03.30 | 1898 |
출근 7 | 2005.04.22 | 1899 |
무슨 의미 일까요? 5 | 2008.10.24 | 1899 |
요즘 여기드나들면서. . . 1 | 2009.02.22 | 1900 |
필커에는 영화인이 아닌사람이 많은것같다... 2 | 2008.10.18 | 1903 |
캬 이런걸 작가, 연출가라며 씨부리네 125 | 2020.10.09 | 1903 |
원래 이렇게 기다리는건가요 2 | 2009.03.22 | 1904 |
시계가 거꾸로 돌아가는 한국 1 | 2009.06.03 | 1906 |
혈압 9 | 2009.07.20 | 1906 |
다들 힘들긴 힘드신가 보구나.. 2 | 2009.05.04 | 1907 |
영화를 그만둘란다 7 | 2004.09.06 | 1910 |
예술한다고 겉멋만 들었다? 6 | 2008.02.25 | 1914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