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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에이씨.. 인생이 뭐 이래..

2004년 09월 05일 09시 46분 50초 1264 2 2
생겨먹은게 어찌나 그렇게 기구한지...

왠종일 구걸이냐!!


구걸의 삶이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09.06 02:23
그럴수도 있죠....좋게 좋게 생각하면서 살자구요
anonymous
글쓴이
2004.09.06 03:04
구걸의 팔자라.......
평생 빌어먹고 살던가 영화를 관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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