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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끊임없는 후회의 반복...

2004년 08월 09일 19시 37분 59초 1231 3
문득 생각이 나서... 옛 사진들을 하나, 둘 음미 해 봤어....

참 많이 아쉽고... 이제 더 이상 그들을 못 본다는 사실에 참 많이 후회돼더라

함께 있을때 왜 더 잘해주지 못했을까... 왜 좀 더 살갑게 대해주지 못했을까...

하지만 어쩌겠어... 이미 되돌릴수 없는 옛 추억일 뿐인걸...

인생이 그래... 끈임없는 후회의 반복들이야.....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08.13 17:56
언젠가 다시 만날 때 그때는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08.24 16:43
인생은 끈임이 있을꺼 같네요^^
anonymous
글쓴이
2004.08.24 16:44
인생은 끈임이 있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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