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산출신입니다. 비록 연기자는 아니지만....대학도 부산에서 나왔구요...
아무것도 없이 현장에 뛰어든지 이제 4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저 역시 원망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이 악물고 살았습니다. 이제야 서서히 길이 보입니다. 거의 4년만에 이제야 길이 보이네요.
지나온 시간 아무런 후회 없습니다.
글쓴님 저랑 나이가 비슷하실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이 악물어보세요. 까짓거....안그렇습니까?
아무것도 없이 현장에 뛰어든지 이제 4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저 역시 원망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이 악물고 살았습니다. 이제야 서서히 길이 보입니다. 거의 4년만에 이제야 길이 보이네요.
지나온 시간 아무런 후회 없습니다.
글쓴님 저랑 나이가 비슷하실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이 악물어보세요. 까짓거....안그렇습니까?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