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8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드뎌...

2004년 05월 25일 16시 04분 36초 1142 1 1
얼마 만인가? 3년이되어가는구나.......
영화에 발을 딪은지가...
처음으로 계약을 하고...(다들 노비문서라고 하지만...그래도 난 좋았다...도장찍던날...)통장에 돈이 들어오고..
아........날아 갈것 같았다.(고생시작이라는것도 안다.)
그래도 난 좋았다. 빚갚고 나면 남는것도 없지만...
이제 나도 뭔가를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날 그냥 기쁘게 했다.

힘들어도 좋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05.30 03:45
축하해여..^^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memo 1 2004.04.01 1155
우리가 너무 했나봐요... 4 2004.04.09 1264
궁금합니다 1 2004.04.09 1248
안녕하세요...hyunhj21 1 2004.04.12 1194
한국은 블럭버스터 나라 2004.04.28 1262
음... 2 2004.04.28 1287
우울하다... 1 2004.04.29 2339
시무룩 하게 앉아서...소주 한잔 마시고 싶다. 5 2004.04.30 1282
하루....이틀... 1 2004.05.04 1245
루머 2004.05.06 1240
세상 1 2004.05.09 1209
심드렁 1 2004.05.11 1221
작년이나 올해나 2004.05.18 1263
반봉사..... 3 2004.05.20 1257
어쩌나.. 2004.05.22 1178
조용하다 4 2004.05.23 1327
pearljam님께 2004.05.24 1322
드뎌... 1 2004.05.25 1142
아라한... 과 메트릭스 3 2004.05.27 1175
이름만 들어도.. 10 2004.05.28 1746
이전
15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