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05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드뎌...

2004년 05월 25일 16시 04분 36초 1129 1 1
얼마 만인가? 3년이되어가는구나.......
영화에 발을 딪은지가...
처음으로 계약을 하고...(다들 노비문서라고 하지만...그래도 난 좋았다...도장찍던날...)통장에 돈이 들어오고..
아........날아 갈것 같았다.(고생시작이라는것도 안다.)
그래도 난 좋았다. 빚갚고 나면 남는것도 없지만...
이제 나도 뭔가를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날 그냥 기쁘게 했다.

힘들어도 좋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05.30 03:45
축하해여..^^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세삼....내가 하는 짓이 옳은짓인지...고민됩니다. 2 2004.02.24 1127
테스트 해보실래요? 3 2004.08.06 1127
옛 사람의 말 5 2004.10.08 1127
고마운 자료실 1 2006.11.27 1127
당신, 아세요? 10 2003.09.19 1128
오바쟁이 2 2004.07.25 1128
새로운 플랜 2004.08.30 1128
아리라라는 영화사가있나요? 2006.05.17 1128
,, 3 2006.06.21 1128
영화 한편하기 참 힘들다.... 2 2003.05.27 1129
가끔...제작일지를 읽다보면 1 2004.02.26 1129
드뎌... 1 2004.05.25 1129
아..물집. 1 2004.06.13 1129
기다림. 1 2006.06.09 1129
필름메이커스는 언제나 설렌다. 2013.06.05 1129
반봉사..... 3 2004.05.20 1130
기어코.. 5 2003.09.24 1131
이것이 인생이냐. 6 2003.12.26 1131
이상하죠? 3 2005.05.26 1131
i wanna make a movie... 1 2006.04.01 1132
이전
31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