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04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궁금합니다

2004년 04월 09일 23시 03분 41초 1191 1 6
제작파트에서 일을 한지 기간이 오래 되었는데요 작품도 3작품이고요
남들은 1,2작품만해도 부장되고,실장 되고 하는데 전 계속 제작부만하게 되네요
남들처럼 빨리 올라가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닌데요
어느 누가 그러더라고요
여자가 줄없이 혼자 해서 올라간다는건 정말 힘들다고요?
그게 정말일까요?
그것이 궁금해서요
그렇게 줄이 많이 작용하나요? 저도 어느정도는 인정하지만 그럼 저처럼 줄이 없고 혼자 독고다이로 계속 영화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방법을 택하는게 좋을까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05.29 08:21
뭐여. 이건..
줄없고 돈없고 빽없는 뇨자는 몸이라도 팔란 말인가?
어째.. 쪼까 듣기 거시기하요. 설마 그럴리는 없을테고...
줄없으면 실력이 있어야겄죠.
근데 그 실력이라는것이 인간관계가 상당히 좌우할것 같구만요
근디 그 인간이라는것이 남자들을 포함하는것이니끼니..
남자들 사이에서 탁월한 리더쉽을 인정받아야겄구만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hyunhj21 1 2004.04.12 1155
궁금합니다 1 2004.04.09 1191
우리가 너무 했나봐요... 4 2004.04.09 1185
memo 1 2004.04.01 1138
개라는 용어2 2 2004.03.29 1180
대장금 마지막회 3 2004.03.23 2606
아는체.. 3 2004.03.23 1109
lost in my room 2 2004.03.22 1091
싫다... 정말... 1 2004.03.21 1142
꿈... 3 2004.03.21 1428
개라는 용어. 3 2004.03.18 1157
근조대한민국(김정란시인) 2004.03.15 1151
지금 3 2004.03.15 1150
대한민국 정치는 죽었다 3 2004.03.13 1261
빚에 몰려 국제결혼 `충격` 3 2004.03.11 1264
신림 xx약국 2 2004.03.11 1249
익명이란 이런게 아닐까.. 2 2004.03.09 1135
익명의 그대들께 1 2004.03.09 1177
... 3 2004.03.09 1408
봄이라 사람들은 외로운가봐..... 2 2004.03.04 1167
이전
87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