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 밀고 들어오는 분들이 아무리 허튼말씀들을 하셔도 (또 나와는 전혀 다른, 말도 안되는 정치적 견해를 가지신 분들이라해도) 전 끝까지 대화를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분들이 먼저 포기하시는 한이 있더라도.
개라는 용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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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3월 29일 18시 47분 57초 1180 2 9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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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습니다. (-.-) 제 글은 삭제가 되었습니다. 개라는 용어를 썼다는 이유죠..계속 싸우다 인정안하니깐 삭제 해버렸더군요..고로고 어르신들의 파워가 막강했습니다. 정치적 얘기 질렸다며 까페 사람들이 질려있는 상태였고.
그 때 타이밍을 잘 맞춰 쓴게 제 글이였습니다,,,타 모임까페는 필커처럼 자유로운 토론 문화는 정착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런 무관심이 나라를 두번죽이는 거예요..라고 말해도 씨도 안먹힙니다..
아무튼 열심히 썩은 정치 도려내는데 참여하겠습니다. 그런데 말입죠.. 어르신들하고 핏대 세우면서 하지는 못하겠더군요.
-.-;;;;;;
일요일 엠비씨에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많은 시청 바랍니다..
박정희와 김재규편입니다...
그 때 타이밍을 잘 맞춰 쓴게 제 글이였습니다,,,타 모임까페는 필커처럼 자유로운 토론 문화는 정착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런 무관심이 나라를 두번죽이는 거예요..라고 말해도 씨도 안먹힙니다..
아무튼 열심히 썩은 정치 도려내는데 참여하겠습니다. 그런데 말입죠.. 어르신들하고 핏대 세우면서 하지는 못하겠더군요.
-.-;;;;;;
일요일 엠비씨에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많은 시청 바랍니다..
박정희와 김재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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