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01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

2004년 03월 09일 02시 10분 09초 1408 3 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03.09 13:18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밝은 면이 있으면, 어두운 면이 있으며..
똑똑한 면이 있으면, 멍청한 부분이 있는 것이겠죠. 세상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존재하며
신은 그러기에 공평하다는 말이 생겼을 겁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발버둥 치며 살지 않는다면 어찌 살겠습니까..
자신에게 재력도, 천재적인 능력도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요...
잘 되셔서 남도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멋진 분이 되시 길 바랍니다...행복하십시오..
anonymous
글쓴이
2004.03.11 12:32
이글 쓴 사람이 여자일까? 남자일까?
밥 통채 먹는게 어때서...애써 여자 흉내 내는게 보여요..하리수...
여자면 어쩌지...^^;; 저도 밥 통채 끓어 안고 자주 먹습니다. -여자생각-
anonymous
글쓴이
2004.03.12 01:30
이런 글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싸이코 같다...나라도 개판이고...사람들도 이상하다...다들 미쳤어....흑흑..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memo 1 2004.04.01 1138
개라는 용어2 2 2004.03.29 1180
대장금 마지막회 3 2004.03.23 2606
아는체.. 3 2004.03.23 1109
lost in my room 2 2004.03.22 1091
싫다... 정말... 1 2004.03.21 1142
꿈... 3 2004.03.21 1428
개라는 용어. 3 2004.03.18 1157
근조대한민국(김정란시인) 2004.03.15 1151
지금 3 2004.03.15 1150
대한민국 정치는 죽었다 3 2004.03.13 1261
빚에 몰려 국제결혼 `충격` 3 2004.03.11 1263
신림 xx약국 2 2004.03.11 1248
익명이란 이런게 아닐까.. 2 2004.03.09 1135
익명의 그대들께 1 2004.03.09 1177
... 3 2004.03.09 1408
봄이라 사람들은 외로운가봐..... 2 2004.03.04 1167
공부방에서 공부를 하다가 문득.. 2004.03.03 1152
이게 맞을까 6 2004.03.01 1150
가끔...제작일지를 읽다보면 1 2004.02.26 1128
이전
87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