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8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가끔...제작일지를 읽다보면

2004년 02월 26일 03시 30분 33초 1165 1 1
부럽다.
나도 쓰고싶다.
근데...못쓴다.
왜냐면...들어갈지 아직도 아리송하기때문...
말은 들어간다고 한다.
몇년째 들어간다고 한다. 이제는 안속는다.
이 나쁜넘들...
불쌍한 인재들만 죽어나라 일만 부려먹구,,
밥만 먹어주면 다냐고....

안되걸것 같으면 엎어라 제발...

그래서 나는 거길 때려 쳤습니다.
이제 더이상 그런 거짓말에는 안넘어 가니까...

나 잘했죠?ㅋㅋ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02.26 12:22
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삐질삐질,, 2004.02.26 1158
가끔...제작일지를 읽다보면 1 2004.02.26 1165
이게 맞을까 6 2004.03.01 1205
공부방에서 공부를 하다가 문득.. 2004.03.03 1181
봄이라 사람들은 외로운가봐..... 2 2004.03.04 1199
... 3 2004.03.09 1464
익명의 그대들께 1 2004.03.09 1212
익명이란 이런게 아닐까.. 2 2004.03.09 1171
신림 xx약국 2 2004.03.11 1267
빚에 몰려 국제결혼 `충격` 3 2004.03.11 1280
대한민국 정치는 죽었다 3 2004.03.13 1305
지금 3 2004.03.15 1194
근조대한민국(김정란시인) 2004.03.15 1176
개라는 용어. 3 2004.03.18 1240
꿈... 3 2004.03.21 1447
싫다... 정말... 1 2004.03.21 1158
lost in my room 2 2004.03.22 1106
아는체.. 3 2004.03.23 1127
대장금 마지막회 3 2004.03.23 2633
개라는 용어2 2 2004.03.29 1200
이전
14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