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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2월 26일 03시 30분 33초 1128 1 1
부럽다.
나도 쓰고싶다.
근데...못쓴다.
왜냐면...들어갈지 아직도 아리송하기때문...
말은 들어간다고 한다.
몇년째 들어간다고 한다. 이제는 안속는다.
이 나쁜넘들...
불쌍한 인재들만 죽어나라 일만 부려먹구,,
밥만 먹어주면 다냐고....

안되걸것 같으면 엎어라 제발...

그래서 나는 거길 때려 쳤습니다.
이제 더이상 그런 거짓말에는 안넘어 가니까...

나 잘했죠?ㅋㅋ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02.26 12:2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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