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8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삐질삐질,,

2004년 02월 26일 00시 13분 58초 1158 2
익명이라는 안도감에
지나가다 넋두리 써놨는데
누군가 나에게
혹,..?
너지?
라고 물어본다면
옷을 벗고 있는 것 같음에
땀은 삐질삐질, 머리는 쭈삣쭈빗..
여보시게나..
알면서도 모르느척..
세상 좁구만..
----Bye! Friend...

You can learn a little from victory.
You can learn everything from defeat.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삐질삐질,, 2004.02.26 1158
가끔...제작일지를 읽다보면 1 2004.02.26 1165
이게 맞을까 6 2004.03.01 1205
공부방에서 공부를 하다가 문득.. 2004.03.03 1181
봄이라 사람들은 외로운가봐..... 2 2004.03.04 1199
... 3 2004.03.09 1464
익명의 그대들께 1 2004.03.09 1212
익명이란 이런게 아닐까.. 2 2004.03.09 1171
신림 xx약국 2 2004.03.11 1267
빚에 몰려 국제결혼 `충격` 3 2004.03.11 1280
대한민국 정치는 죽었다 3 2004.03.13 1305
지금 3 2004.03.15 1194
근조대한민국(김정란시인) 2004.03.15 1176
개라는 용어. 3 2004.03.18 1240
꿈... 3 2004.03.21 1447
싫다... 정말... 1 2004.03.21 1158
lost in my room 2 2004.03.22 1106
아는체.. 3 2004.03.23 1127
대장금 마지막회 3 2004.03.23 2633
개라는 용어2 2 2004.03.29 1200
이전
14 / 103
다음